요한 오빠, 그리고 이경영 배우님의 좋은 말씀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신 씨네리 님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정말로 이십년 뒤에 자식새끼들 데리고 올테니까 사십주년도 해주세요!ㅎ0ㅎ